박옥남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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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때 형제들에게 선물로 보냈더니
김이 맛있다며 고맙다고 인사를 하네요~
집에서도 식탁위에 항상 두고 먹고 있어서
두박스나 주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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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 추워졌는데 감기조심하시고
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~